군서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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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박차
주민주도형 마을가꾸기 사업, 군서면 4개 마을 선정
  • 입력 : 2021. 08.31(화) 19:07
  • 영암일보

영암군 군서면은 2021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사업에 4개 마을이 선정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사업은 ‘청정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침체된 마을 분위기 활성화 및 주민들의 공동체 정신 회복을 위해 전남도가 추진하는 신규시책이다.

사업계획부터 사업추진 및 사후관리까지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3년 단위 지속사업으로 추진되며 마을별로 매년 3백만원씩 총 9백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군서면 4개 마을은 죽정, 고산, 백암동, 성지천 마을로 이장을 중심으로 한 마을추진단 구성,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법에 대한 마을간담회 개최 등의 사전준비를 마치고, 벤치 설치, 문패 교체, 꽃밭 설치 등 마을쉼터 조성, 마을경관 개선 및 환경정비를 위한 사업을 마을주민이 주축이 돼 오는 2023년까지 추진한다.

김종국 군서면장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주민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마을의 일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주민화합 및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며, 또한 일회성 사업이 아닌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키워드 : 군서면 | 주민주도형마을바꾸기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