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 신임 13대 임문희 지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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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 신임 13대 임문희 지사장 취임
  • 입력 : 2023. 01.05(목) 10:30
  • 영암일보 박소연기자
임문희 지사장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13대 영암지사장에 임문희 前 고흥지사장이 취임했다. 임문희 지사장은 1970년 해남출생으로 1995년 조선대학교 전기공학 전공생으로 25살의 나이에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하였고 1996년 조선대학교 졸업 후 한국농어촌공사에 이바지하며 자신의 커리어도 늘려가며 2005년 한양대학교 농촌개발전문가 과정을 수료했다.
임문희 지사장은 1995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해 2018년에는 순천·광양·여수지사수자원관리부장에 이어 2020년에는 본사 농어촌에너지처 에너지기획부장으로 2021년에는 고흥지사장 등 보직을 역임하였다. 그리고 현재 23년도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장으로 신임했다.
신임 임문희 지사장은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농업 생산기반 조성관리, 수자원관리, 농지은행, 지역개발 등 공사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청렴·안전을 위한 경영 혁신으로 영암군 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한 현장경영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가뭄 장기화로 골머리를 앓는 남부지역에 속한 영암군의 가뭄을 2023년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가 어떻게 헤쳐나갈지 기대되는 방면 영암군 관내 저수지(227개소) 저수율이 46%~69%에 달해 내년 상반기까지 가뭄이 지속될 경우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최근 공개된 ‘지역별 기상가뭄 전망’에 따르면 올해 1월에는 전라·경상 일부 지역에, 2월에는 전라·경북 지역에, 3월에는 제주·전남·경남 지역에 각각 기상 가뭄이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강수량은 평년 약 65% 이하 수준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에 영암군의회는 농어촌공사 영암지사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영산강을 수원으로 공급하는 방안 등을 강구해 선제적 대응을 하기로 밝히기도 해 앞으로의 신임 지사장의 활약이 기대된다.
영암일보 박소연기자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