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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 동안 지역 언론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오신 김백호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암일보의 발자취는 지역 공동체와 함께 호흡하고 성장해 온 소중한 기록입니다. 2020년 창간 이후 지역 곳곳의 목소리를 성실히 담아내며, 지역민의 알 권리를 지키는 든든한 언론으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크고 작은 현장의 이야기를 온전히 전달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영암일보는 언제나 지역 주민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주민의 삶에 밀착한 보도를 통해 지역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특히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오늘, 지역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언론이 맡은 역할을 더욱 막중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영암일보가 영암 군민의 목소시를 정확히 담아내고,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공론의 장을 넓혀온 점은 매우 뜻깊고 귀중합니다.
발행인 칼럼을 비롯한 다양한 기고문들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지역 의제를 깊이 있게 다루며 공공 담론을 생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영암의 미래를 위한 진심 어린 제언과 통찰이 담긴 글들은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활르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러한 진심 어린 제언들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영암일보가 지역민과 더 가까이 호흡하며, 영암의 가치와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동반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영암일보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