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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비스는 최근 캠핑 인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텐트 내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사무소는 야영객 에게 안전 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 특성을 가지고 있어 누출되더라도 인지하기 어렵다. 특히 텐트와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화로대나 가스난로 등 연소 난방기기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 목숨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조민철 월출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장은 “야영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야영객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난방 시 창문‧출입구를 열어 수시로 환기하고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활용하여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최선이다.”라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