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소방서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 "온열질환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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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소방서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 "온열질환 주의보”
  • 입력 : 2026. 07.28(화) 15:13
  • 영암일보
28일 신안소방서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농·어업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지역 특성상 고령층의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폭염 대비 핵심 안전 수칙
-수분 충분히 섭취하기: 갈증을 느끼기 전에 규칙적으로 물 마시기
-한낮 야외작업 피하기: 가장 더운 시간대(낮 12시~오후 5시) 밭일 및 갯벌 작업 자제하고 충분히 휴식하기
-이웃 안부 살피기: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마을 취약계층 안부 수시로 확인하기

어지럼증, 메스꺼움 등 초기 증상 발생 시 즉시 시원한 곳에서 휴식해야 한다.

의식이 없는 환자 발견 시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그늘로 옮겨 옷을 느슨하게 한 뒤 체온을 낮춰준다. (※ 기도가 막힐 위험이 있어 물을 먹이면 절대 안 된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폭염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군민 모두가 야외작업을 자제하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