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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지원 선수는 여자 초등부 배영 50m와 200m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해 전국 무대에서의 최고의 기량을 발휘했다.
문강우 선수 역시 남자 중등부 배영 50m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100m에서도 3위에 오르며 두 종목 모두 입상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대회에 참가한 다른 선수들도 각자의 종목에서 최선을 다하며 경기 경험을 쌓고 기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들은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영암군체육회 소속 영암수영스포츠클럽이 전국 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철진 영암군체육회장 직무대행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입상한 선수들뿐만 아니라 함께 대회를 준비한 모든 선수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갖고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