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파괴’되고 ‘분열’된 것 같은 이 땅의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는 길 2 |2024. 11.29
이 땅의 현재 MZ 세대들 절반 이상이 「고구려 소수림왕 2년(서기 372년)에 전해진 ‘불교’」 뿐만 아니라 「1784년 한국 최초의 천주교 신자 이승훈을 통해 전해진 ‘천주교’」 나 「1884년 알렌 선교사에 의해 전해진 ‘기독교’」 등 종교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통계는 말한다.
즉, 전통적인 ‘조직’ 종교보다는 ‘개인’적인 영성을 추… |
|
[칼럼] 칸트와 돈 |2024. 11.29
칸트의 증조 할아버지는 쾨니히스베르크의 북쪽 작은 도시에서 점포를 빌려 주막을 경영하다가 근처의 주막집 딸과 결혼하였다. 또한 칸트의 할아버지(한스 칸트)는 피혁상(皮革商)이었으며, 칸트의 아버지(요한 게오르그 칸트)는 이 피혁상의 둘째 아들이었다. 쾨니히스베르크로 옮겨온 그는 가난 때문에 서른 살이 넘어서야 피혁상의 딸과 결혼… |
|
[기고] 우발적 충돌 4 |2024. 11.29
미국과 중국은 상대국에서 경제적 편집증을 앓게 되었고, 자국에 위협을 가한다고 믿으면서 두려움에 떨게 되었다. 충돌 성격 규정과 인식 방법에 따라 갈등은 정치와 군사적 충돌로 확산할 수 있다. 중국은 미국이 떠오르는 강대국을 억제하려고 노력하지만 이미 쇠락 궤도에 접어들었다면서 미국 미래를 어둡게 본다. 미국은 중국이 미국 미래… |
|
[기고] 우발적 충돌 3 |2024. 11.29
미국은 두 번의 세계 전쟁과 냉전에서 승리했지만 이후 거짓 서사를 이용하여 감행했던 일들은 성공하지 못했다. 베트남에서 도미노이론, 이라크 대량살상무기, 아프가니스탄에서 새로운 국가 건설에 이르기까지, 이제 우발적인 충돌은 예외가 아니라 하나의 규칙으로 자리를 잡았다.
레이건 정부는 검증되지 않은 공급 측면 경제이론 특히 감세… |
|
[칼럼] 발행인의 燈(등)-영암군의 공감과 소통 |2024. 11.29
영암군의 ‘쌀값 하락 대응 영암군민 협의체’는 소통과 공감을 통하여 현안 해결의 길을 찾고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는 지역사회의 당면한 현안을 지역 협의체를 통하여 공감하고 해법을 찾는 영암군의 혁신적이고 발전적인 군정을 의미한다.
우승희 군수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쌀값 하락에 대응하는 30억 원 규모의 벼 재배 농가 경영 안… |
|
[광주전남소식] 섬 지역 순환 자원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 신안군과 협력 성과 |2024. 11.22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신안군과 공동으로 섬 지역에서 발생하는 순환자원을 활용하여 핸드크림 화장품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화장품 개발은 섬‧연안 생물자원 연구기관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추진해온 지역상생 리빙랩*(Living Lab) 연구를 기반으로, 2022년부터 신안군과 공동으로 추진해 온 협력사업의… |
|
[사회] 손남일 도의원, 전남도 ‘지역자율방재단’ 지원 외면...지원 확대해야!! |2024. 11.22
전남도의회 손남일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2)은 지난 11월 20일 제386회 제2차 정례회 도민안전실 소관 2025회계연도 예산안 심사에서 ‘지역자율방재단’에 대한 전남도의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이란「자연재해대책법」제66조에 근거한 각종 재난 예방과 대응 및 복구활동에 참여하는 민간자율방재조… |
|
[경제/농업] 영암군, 사회적 대화로 벼 농가 경영 안정 대책 마련 |2024. 11.22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사회적 대화를 거쳐, 쌀값 하락에 대응하는 30억원 규모의 벼 재배 농가 경영 안정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21일 영암군청에서 영암군의회 의원, 지역농협·농업인단체·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쌀값 하락 대응 영암군민협의체’ 회의가 열렸다.
올해 9월에 출범한 이 협의체는, 지역 주요 현안인 쌀… |
|
[사회] 서영암농협, "전통문화 계승 체험 행사" 성료 |2024. 11.22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은 11월 14일 천해 마을회관에서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일환으로 전통적 농업기술 계승 체험 및 공동체 문화 전승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손남일 전남도의원, 이영주 학산면장, 김원식 서영암농협 조합장과 임직원이 천해, 사등, 초안 마을 주민 100여명과 함께했다.
전통문화 계승 체험 행사… |
|
[문화/관광] 영암도서관, 한강 <채식주의자> 등 노벨문학상 작품전시 |2024. 11.22
영암도서관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역대 수상자들의 이력과 도서를 전시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영암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2007년 수상자 도리스 레싱부터, 한강까지 최근 18년 동안 노벨문학상 작가의 대표 도서를 볼 수 있다.
한강의 , 욘 포세의 , 아니 에르노의 , 압둘라자크 구르나의 , 루… |
|
[사회] 한국생활개선 영암군연합회, 어울림 한마당 개최 |2024. 11.22
한국생활개선 영암군연합회(회장 이경자)가 19일 영암군민회관에서 회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여성농업인 역량개발 교육과 지역 봉사 등 활동을 펼쳐온 한국생활개선 영암군연합회의 이날 행사는, ‘농업·농촌 미래 100년 with 생활개선회’를 주제로 영암 농업의 미래 가치 확산을 위해 선도적 … |
|
[사회] 병원 퇴원 후에도 집에서 걱정 없이 돌봄 받으세요 |2024. 11.22
거동이 불편해 병원 퇴원 후가 걱정이었던 환자들의 집 생활을 영암군이 돌보고 있다.
“오랜 병원 생활에 지쳐 집에 가고 싶었다. 아직 움직임 불편해서 제대로 돌봄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하는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영암군에서 의료에서 돌봄, 밑반찬까지 지원해 줘서 한시름 놨다.”
영암 도포면의 지체 하지 장애인 A 어르신은… |
|
[사회] 첨단 ‘영암군 데이터 보좌관’이 과학행정 이끈다 |2024. 11.22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9일 군청에서 ‘데이터 보좌관 구축사업’을 마치고,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영암군 데이터 보좌관’은 지역의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플랫폼에 모아 분석하고, 그 결과를 그래프·그림 등 시각화한 정보로 대시보드 화면에 구현하는 시스템.
영암군 데이터 보좌관 구축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4년 첨단기술 활용… |
|
[사회] 영암소방서,‘불조심 강조의 달’맞아 주택 전기화재 예방수칙 홍보 |2024. 11.22
영암소방서(서장 김재승)는 제77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주택 전기화재 저감을 위한 예방수칙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은 전열기구와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전기화재는 주로 전선 과열, 오래된 전기기기의 노후화, 콘센트 과부하 등에서 발생하며, 특히 초기 진압이 늦어… |
|
[사회] 강기천 대장 제5주기 추모식 거행 |2024. 11.22
제7대 해병대 사령관 강기천 대장 제5주기 추모식이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 영암 기찬랜드 공적비 앞에서 해병대영암군전우회(회장 류성훈) 주관으로 거행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2대 회장 최영수, 3대 회장 서철원, 4대 회장 안중한(영암군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전우회원과 이연 재향군인회 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문병채 사무…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