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간담회 및 인권교육 |2021. 07.22
영암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4회에 걸쳐 이용자와 보호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간담회 및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올핸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대상 인원을 10여명씩 나눠 4회에 걸쳐 소규모 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을 위한 법률과 사례 소개 등으로 전문강사가 인… |
|
[경제/농업] 영암군, 농부증 예방을 위한 농작업 편의의자 보급 |2021. 07.22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근골격계 질환 등 농부증 예방을 위한 농작업 환경개선용 농작업 편의 의자(쪼그리)를 보급한다.
여성농업인 농작업용 편의 의자(쪼그리) 보급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여성 고령 농업인을 우선으로 지원한다.
군은 총사업비 3,400만원을 확보해 2,635개를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은… |
|
[칼럼] 유아무와부득의(唯我無蛙不得意) |2021. 07.22
어느 날 임금이 시종 한 명과 함께 변복하고 대궐 밖으로 나가 백성들 사는 모습을 살피다가 그만 날이 어두워 궁궐로 돌아가지 못해 하룻밤 유숙할 곳을 찾던 중 초가집 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그 집 싸리문에는 “유아무와부득의 (唯我無蛙不得意)”라는 글이 붙어 있었다.
임금은 한참 동안 생각해도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없어서 시… |
|
[기고] 수해(水害), 그리고 국가의 시간 |2021. 07.22
정치의 시간이다. 국가 경영이라는 큰 뜻을 품은 이들이 몸 풀기를 끝내고 속속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격동의 현대사’, 또는 ‘다이나믹 코리아’라는 수식어가 말해주듯 한국의 정치는 무엇보다 역동성을 특징으로 한다. 꿈쩍도 않을 것 같은 지지율은 작은 이슈 하나로도 요동을 친다. 추락과 비상은 정치의 평범한 풍경이다. 높… |
|
[기고] ‘최초의 구급차’와 ‘제2의 구급차’ |2021. 07.22
최근 유명 방송프로그램인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린튼 가문’이 언급되면서 조명을 받았다. 린튼 가문은 우리나라에서 5대에 걸쳐 선교·의료활동을 펼쳐온 명문가다. 특히 4대인 인요한(존 린튼) 교수는 대한민국 특별귀화자 1호로, 최초의 한국형 구급차를 탄생시킨 주인공이다.
인요한 교수와 그 아버지 인휴(휴 린튼) 선교사가 활… |
|
[기고] 그레타 툰베리,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활동가 |2021. 07.22
지난 6월 11~13일 선진국 7개국 모임인 G7 정상회담이 영국에서 열렸다. 우리의 관심을 끈 것은 대통령도 그 회의에 초청을 받았다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벌써 그 정도 수준이 된 건가라는 의문과 기대가 교차했다. 국내 언론에서 크게 다루지는 않아 국민들의 관심도는 적었지만,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수혜국의 입장에만 있다가 지구촌의 미… |
|
[기고] 미래에서 가장 가고싶은 순간, 오늘 |2021. 07.22
문화·사회·미디어 분야에서 뛰어난 통찰력과 분석력으로 이름 높은 더글러스 러쉬코프 박사는 금세기 최고의 발명품으로 지우개와 컴퓨터의 삭제키(delete)등을 꼽으며 "인간의 실수를 수정하는 모든 것을 꼽고 싶다"고 말했다.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면 반 고흐의 그림 '아를르의 포룸 광장의 카페 테라스'에 나온 카페 의자에 앉아 고흐와 … |
|
[기고] 이씨조선은 왜 망했을까? |2021. 07.22
1392년 7월 17일 조선 건국, 518년이 지난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로 조선이 일제에 의해 강제로 병탄 되었다. 망국의 원인과 과정에 대해서 의견이 다양하고 주장도 분분하다.
망국의 싹은 1623년 3윌 12일 북인들에 의해 정권을 빼앗기고 생명의 위험을 느낀, 이서, 신경진, 구굉, 김류, 이귀, 김자점, 최명길 등 서인들이 주도한 쿠데타… |
|
[기고] 허기 |2021. 07.22
허기
송쿠를 아나요? 봄이 와 소나무에 물이 올라 솔가지를 낫으로 베어 껍질을 벗기면, 물기가 촉촉한 하얀 속살이 나오는데 그걸 살살 벗겨 먹었었지. 솔향과 함께 달짝지근한 맛에 손에 닿는 소나무 가지는 남아나지 않았던 것 같아. 그래도 허기는 여전했어.
겨우내 작은방에 쌓아두었던 고구마도 씨고구마만 남기고 동이 나고 땅 속에 … |
|
[기고] 아빠는 왜 보험을 들지 않으세요? |2021. 07.22
사람은 왜 사는가?
행복이란? 열심히 사는 것.
“아빠는 왜 보험을 들지 않으세요?”라고 아들이 물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돈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사는 이유와 돈보다도 중요한 것이 ‘열심히 사는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석현아, 아빠는 어렸을 때 ‘사람은 왜 사는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었어.
사랑하기 위해서?
성… |
|
[달산 미술관] 꿈을 향해서 |2021. 07.22
[약력]- 조선대학교 미술교육학과 졸업
- 초대 개인전 25회(서울, 광주, 울산, 영암, 부산, 여수,강진)
- 개인전 17회(서울, 광주, 제주도, 미국뉴욕, 대구, 군산)
- 한·러 현대미술전 외 국제전 16회 초대전시
- 동화속의 우리 가족전 및 99국제 섬 미술전 초대 등 130여회 전시
- 한국미술협회 및 목우회 등그룹 단체전 250여회 전시
… |
|
[사회] 금정면 소재 주홍빛 공감 센터, 잿빛 ‘엉망’ 센터? |2021. 07.20
영암군청과 농어촌공사가 주관한 농촌 개발 사업으로 수십억이 소요된 시설이 현재 예산만 낭비한 채로 방치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방치된 시설에 관한 본래 사업계획서(2016년 농촌개발사업 추진위 제출)에 따르면, 본 시설은 대봉감체험, 천연염색체험, 생태숲체험 등 다양한 도농 교류 체험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활성화와 주민… |
|
[포토뉴스] 강진 가우도 ‘길이 150m’ 진짜 출렁다리 임시 개통 |2021. 07.20
강진군은 총사업비 42억원을 투입해 설치한 실제로 출렁이는 출렁다리(폭 1.8m, 높이 15m, 길이 150m)를 지난 15일부터 임시 개통했다. 또한 사업비 40억원으로 조성한 가우도 모노레일(가우도 정상∼청자타워)은 오는 8월 중 임시 개통해 가우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강진만의 아름다운 섬 풍경을 편안하게 조망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 |
|
[이웃지역소식] 신안군, ‘크로코스미아·섬 원추리 축제’ 전면 취소 |2021. 07.20
신안군은 압해읍 송공리 천사섬분재공원에서 시작한 '크로코스미아 꽃 축제'를 15일부터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9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1일 신규 확진자가 1천600명을 초과하면서 전남에서도 산발적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하는 등 국가적인 방역위기 상황에 직면해 취소를 결정했다.
… |
|
[이웃지역소식] 무안군, 전국 최초 주민세 감면…코로나 극복 동참 |2021. 07.20
전남 무안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전국 최초로 2021년도 주민세를 대폭 감면한다.
무안군은 오는 8월 2021년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 종업원분) 전체를 대상으로 감면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 1만1000원은 모든 세대에 전액 면제되고, 사업소분과 종업원분은 50% 감면된다.
군은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