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종 의원, 군민 보행안전 관련 조례 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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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 의원, 군민 보행안전 관련 조례 제정 추진
「영암군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안」 의원발의
  • 입력 : 2021. 06.30(수) 10:08
  • 선호성 기자
박찬종 의원

영암군의회(의장 강찬원)는 경제건설위원회 위원 박찬종 의원이 지난 18일 개회한 제283회 영암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보행안전에 관한 조례안을 의원발의 했다고 밝혔다.

박찬종 의원이 대표발의한 「영암군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안」은 교통정책에 대응해서 보행약자를 포함한 모든 보행자들을 배려하고 보행시설을 정비해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박 의원은 “보행자와 자동차가 공존하는 상황에서는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이 마련되어야 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수립 및 추진에 관한 사항을 제정하여 보행자 우선의 안전이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의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영암군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안 제4조(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실태조사)에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보행자길에 대한 전수조사 또는 표본조사 등의 실태조사 세부 사항을 명시했고, 안 제6조(보행환경개선지구의 지정)에서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구역 등을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해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박 의원은 “영암군이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위해 보행자의 보행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키워드 : 박찬종 | 영암군의회 | 제283회제1차정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