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국립공원 기후변화종 이야기(2)

월출산국립공원
월출산 국립공원 기후변화종 이야기(2)
  • 입력 : 2021. 09.23(목) 11:38
  • 영암일보
몸길이는 약 14cm이며 머리와 목은 검은색이고 뺨은 흰색이다. 윗면은 회색이며 등은 연둣빛을 띈다. 아랫면은 흰색을 띠며 목에서 배 가운데까지 넥타이 모양의 굵은 검은색 세로띠가 있어 다른 박새류와 쉽게 구분된다. 수컷은 세로띠가 더 굵고 다리 위까지 이어진다. 등은 잿빛이다.



서식정보
한반도 전역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우점종으로, 평지나 산지 숲, 나무가 있는 정원, 도시공원, 인가 부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이다. 세계적으로는 유라시아 전역에 분포한다.



월출산 우점종 3위 박새
전국의 숲에서 서식이 관찰되는 텃새로 월출산에서도 박새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2018년 월출산국립공원 조류 조사 결과 참새, 직박구리에 이어 전체 우점종 3위를 하였다. 특히 주변 농경지와 접해 있는 환경적 특성으로 인해 주로 고도가 낮은 지역에서 많이 서식하며 최근 봄철 번식시기가 빨라지고 있는 추세다.




-월출산국립공원 사무소- 제공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