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일보의 힘찬 도약, 함께하겠습니다!

기획특집
영암일보의 힘찬 도약, 함께하겠습니다!
창간 1주년 축사
  • 입력 : 2021. 12.02(목) 15:01
  • 영암일보
강기정
前 문재인정부 청와대 정무수석

영암일보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첫돌을 맞은 영암일보는 그간 지역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었습니다.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 하루 평균 6건 이상, 총 2,400여 건의 기사로 지역의 민의를 대변했습니다. 공공의 이익을 생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암일보는 매주 5,000부 이상의 종이신문을 발행하고 인터넷뉴스를 통한 활발한 소통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습니다.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문제제기뿐 아니라 대안과 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역언론의 역할은 ‘초광역협력 시대’에 접어든 오늘날 더욱더 중요해졌습니다. 행정의 단위가 커질수록 지역의 가치와 문화를 제대로 알리는 것이 곧 지역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저는 얼마 전 ‘호남의 미래를 여는 7대 대선공약’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주요내용은 ▲중입자가속기 도입과 메디컬시티 ▲22세기형 디즈니랜드 ▲인공태양과 그린수소 인재 양성 ▲아시아데이터터미널 ▲기후대기클러스터 ▲1천만평 공항도시 ▲호남HTX 수소광역급행망 추진입니다.

이러한 호남권 초광역협력 공약은 광주와 전남‧전북 경제의 새로운 기틀이자 지역 균형발전의 중심축이 될 것입니다.

호남권 시‧도간 산업 연계, 독자적 예산 확보를 통한 지역주도형 도시연합 체계는 지역의 발전을 물론, 시도민들의 삶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집니다. 영암일보가 새날을 열기 위한 지역민의 역량을 결집시키는데 선구안이 되어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첫돌을 맞은 영암일보는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사람도 그러하듯 첫돌이 지나면서 급격한 성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암일보는 지역의 대표신문이자 정론지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꿈꾸는 자에게 불가능은 없기에, 지역의 건강한 발전을 꿈꾸는 영암일보의 앞날이 더욱 기대됩니다. 영암일보의 힘찬 도약을 함께하겠습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