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암농협 “친환경 벼 주산지현장 영농기술과정 ” 교육

경제/농업
서영암농협 “친환경 벼 주산지현장 영농기술과정 ” 교육
  • 입력 : 2022. 05.07(토) 19:10
  • 영암일보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은 5월 3일 친환경 벼 계약재배농가 70여명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산지현장 영농기술과정” 교육을 실시 하였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업 확산을 통한 농업인 실익증진 및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협안성교육원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농업에 대한 농업인 교육기회 확대와 교육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였다.

교육에 앞서 서영암농협 김광옥 경제상무는 친환경 벼 재배에 있어 비료시비, 육묘파종, 이앙시기, 인증단계, 수확 후 잔류농약검사를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므로 이에 대한 지켜야 할 사항을 전달하였다.

농협안성교육원 전종화교수는 2021년 친환경 벼 재배 시 큰 피해를 주었던 흰잎마름병과 깨시무늬병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에 대한 방제와 안전육묘 관리방법 등 육묘에서 적기수확까지 주요실천과제 교육을 진행 해 현장에서부터 적용하면 병해충 예방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고 하였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 김영준팀장은 육묘상에 나타날 수 있는 병충해 예방으로 석회유황 소독방법과 유기질비료 성분량 확인으로 적정시비량 살포, 유기물 공급방법법으로 볏짚 환원사업 추진, 녹비작물(헤어리베치, 자운영)을 재배하여 땅심을 높이는 토양 개량 효과에 대해 설명하였다.

서영암농협 친환경 벼 재배면적은 448ha 중 유기농 면적은 427ha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 관행 논 재배농가 32명 26ha 중 27명 23ha을 친환경으로 전환하여 집적화단지 130ha에서 3ha를 제외한 127ha를 친환경으로 조성하였다.

서영암농협 김원식은 친환경 벼 재배에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친환경과 관련된 사업을 통해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예정이고 앞으로 시기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