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새마을회(회장 박찬)는 9월 24일 삼호, 25일 학산에서 선진교통문화 조기정착을 위한 안전의식 up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행사는 새마을문고영암군지부(회장 조정완), 새마을지도자삼호읍협의회(회장 김대중), 새마을지도자학산면협의회(회장 정회철)과 소속 지도자 40명과 함께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하여 규정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와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홍보하였다.

영암군새마을회(회장 박찬)는“안전의식 up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의 기초질서 확립과 올바른 안전습관을 가지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