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 2026년 하반기 제4기 명예지사장 간담회 개최

사회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 2026년 하반기 제4기 명예지사장 간담회 개최
명예지사장과 함께 ‘행동하는 청렴’ 다짐
  • 입력 : 2026. 10.23(금) 10:02
  • 영암일보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재식) 영암지사(지사장 전지영)는 22일 영암지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제4기 명예지사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명예지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지역단체 대표들을 명예지사장으로 위촉하여, 공사와 농업인 간 소통을 강화하는 제도이다. 제4기 명예지사장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암군연합회 김원근 회장, ▲한국농촌지도자 영암군연합회 김정근 회장, ▲쌀전업농연합회 영암군지회 김홍중 회장, ▲한국생활개선 영암군연합회 이경자 회장, ▲영암군 4-H연합회 김배홍 회장이 위촉되어 활동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암지사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사 직원과 명예지사장이 한자리에 모여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되었다.

명예지사장은 영암지사의 그간 청렴 활동 성과를 보고받은 뒤, 이달 열린‘청렴 십자말풀이 퀴즈 대회’ 수상자에게 직접 상을 수여하며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각자의 청렴 다짐을 담은 피켓을 들고, 영암지사와 공동으로 ‘행동하는 청렴’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하였다.

한편, 영암지사는 10월을 ‘청렴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청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청렴에 대한 철학과 의지를 담은 기고문 ‘소를 탄 정승과 흙의 마음, 그리고 행동하는 청렴’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청렴 십자말풀이 퀴즈 대회’를 개최하였다. 나아가 청렴과 관련된 유적지 등을 직접 찾아가 공공기관 종사자로서의 청렴 가치를 되새기는 ‘청렴 통신사’ 제도도 운영할 계획이다.

전지영 영암지사장은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청렴의 기준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제는 국민이 일상에서 직접 느끼고 만족할 수 있는 ‘행동하는 청렴’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중심인 명예지사장님들과 이러한 청렴 의식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호흡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지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