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응급환자 신고의 경우 소방력 공백이 발생할 수 있어 생명을 다투는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즉시 필요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하거나, 이송 지연으로 생명을 보존할 수 없거나 심신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비응급환자란 단순 치통 환자, 단순 감기(38℃ 이상의 고열 또는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제외), 생체징후가 안정된 단순 열상 및 찰과상 환자, 술에 취한 사람(강한 자극에서 의식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 제외), 만성질환자의 정기검진 및 입원목적 이송 요청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설 연휴 응급환자가 119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긴급상황을 제외한 비응급 상황에서는 119신고를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며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