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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예방을 위해 입산 통제 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에서는 불을 피우는 행위를 금지해야 하며,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를 삼가야 한다. 또한, 등산 시 성냥이나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행위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금지해야 한다.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강한 바람을 타고 급속도로 번질 위험이 높기 때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 산불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여 초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 것도 중요하다.
김재승 서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논·밭두렁 소각 등은 산불의 주요 원인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