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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화기취급, 가연성 자재 사용, 안전 의식 부족 등으로 인해 대형 화재가 우려되는 건설현장에서 사고 발생 시 빠르고 효율적인 초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영암소방서는 오는 5월까지 관내 대형 공사장 3개소(2,000㎡ 이상, 공정률 50% 이상)와 기타 공사장 6개소를 대상으로 ▲임시 소방시설 위치도 제작 및 부착 ▲현장 안전 컨설팅 및 간담회 ▲화재 예방 포스터 및 용접 작업 안전 스티커 배포 ▲스마트 음성 안내기 설치 등 다양한 화재예방 시책을 시행한다.
특히, 위치도는 픽토그램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공사장 사무실 등 관계자들이 자주 왕래하는 곳에 설치되어 긴급 상황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했다.
김재승 서장은 “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는 현장 관계자들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위치도 설치와 함께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