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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화기 취급과 가연성 자재가 많은 공사장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암소방서는 대형 공사장 3개소와 일반 공사장 6개소를 대상으로 ▲임시 소방시설 위치도 부착 ▲화재예방 간담회 및 컨설팅 ▲안전 포스터 및 스티커 배포 ▲스마트 음성안내기 설치 등 다양한 시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 설치된 소방시설 위치도는 픽토그램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관계자들이 자주 머무는 사무실이나 주요 동선에 부착돼 실제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을 신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재승 서장은 “공사장 화재는 자칫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영암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