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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암면의 70세 이상 어르신 60명은 미암면지사협 20명의 안내를 받으며 강진 남미륵사 철쭉꽃밭을 거니는 꽃마실에 나섰다.
이어 해남 땅끝마을의 모노레일을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았다.
미암면지사협은 올해 3월부터 5차례 회의를 거쳐 이날 행사를 준비했다.
대초지마을 박본순 어르신은 “바다도 바람도 꽃도 이쁘고, 건강해진 기분이다. 나들이를 추진해 준 모든 분들에게 고맙다”고 기뻐했다.
미암면지사협은 이날 행사 이외에도 6~7월 폭염·열사병 예방 및 건강관리를 내용으로 ‘경로당 마을 건강 챙김이’, 지사협 활동 사진 달력을 하반기에 제작·배부하는 ‘영암이 좋아요 미암이 좋아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