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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화기취급, 가연성 자재 사용, 안전관리 미흡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영암소방서는 지난 4월부터 대형 공사장 3개소와 일반 공사장 6개소를 대상으로 ▲임시 소방시설 위치도 제작·부착 ▲현장 안전 컨설팅 및 간담회 ▲화재예방 포스터 및 안전 스티커 배포 ▲스마트 음성안내기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설치된 위치도는 픽토그램을 활용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공사장 사무실이나 주요 동선에 부착되어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재승 서장은 “공사장 화재는 자칫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시책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