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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화재나 감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공공기관과 민간이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과 개선활동을 펼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119생활안전순찰대와 복지기동대, 전라남도 관계자, 전남개발공사 ‘으쓱 ESG 봉사단’,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벽면 도배, 가구 정리, 전기배선 정비, 소화기 점검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등 다방면의 개선활동이 이뤄졌다. 소방서는 특히 가정 내 화재취약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생활 속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김재승 서장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해 나가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119생활안전순찰대가 주민 가까이에서 생활 속 안전을 지키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