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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는 연기를 감지한 직후 즉시 소화기를 들고 진입해 불길을 초기에 진압했고, 소방대가 도착했을 때는 화재가 진화된 상태였다.
이와 관련해 소방서는 소화기와 더불어 화재 발생 사실을 조기에 인지할 수 있는 단독경보형감지기의 병행 설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설치 및 점검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승 서장은 “화재 초기 1~2분의 대응이 전부를 좌우한다”며 “소화기 하나로 시작되는 골든타임 확보는 평소의 준비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