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불은 동시다발적인 대형 산불과 봄철에 국한하지 않고 연중 발생하는 특성이 있어 인명피해와 산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신속한 진화훈련과 주민대피훈련 등이 매우 중요하게 요구되고 있다.
이에따라, 고성능진화차 등 주요 산불진화장비를 동원하여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진화호스 전개, 방화선 구축 등 산불 초기 대응 절차를 단계별로 숙달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였다.
또한 산불지휘차를 기반으로 산림재난지휘본부를 구성해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활용한 현장 상황관리, 드론을 이용한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한 기관 간 협업훈련도 병행하여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공조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올해 초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통해 기관 간 공조와 초기 대응능력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계기로 유관기관 협업과 산불 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