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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AI·DX(디지털전환) 중점 전문대학’으로 전환 중인 동아보건대학교가 스마트 정원·조경 분야의 교육혁신을 강화하고, 지역산업체와 연계한 실무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대학은 탄소중립 및 녹지확대 정책에 부응하는 정원·조경 전문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 기관들은 ▲AI 스마트 기술 기반 정원·조경산업 발전 및 협력사업 추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실무 연계 실습 운영 ▲기후 대응형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원·조경 기술 공동연구 ▲지역사회 녹지환경 개선 등 실질적 협력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대학은 본 협약을 통해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종사자 등 대상별 맞춤형 AI·스마트 조경 교육을 확대하여 지역산업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이 산업현장 수요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형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기술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준표 RISE사업단장은 “지역 그린인프라 확충과 전문인재 양성은 기후위기 시대에 필수적인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산업체와 함께 성장하고, 미래 조경·정원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