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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폭설로 인한 보행자 낙상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관내 보행로·골목길·경사로 등 빙판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비대면 방식의 눈 치우기 활동이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폭설 후 자율적으로 제설활동을 실시한 뒤, 활동사진과 결과보고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1시간의 봉사시간이 인정된다.
영암군은 이번 겨울철 활동에 앞서 지난 여름철에는 ‘배수로 지킴이’활동을 통해 집중호우 침수 예방 활동을 전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처럼 계절별로 진행되는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지역 자연재난 위험을 낮추고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우승희 군수는 “여름철에는 배수로 정비, 겨울철에는 눈길안전 확보 등 주민 주도형 계절별 안전활동이 재난 대응의 공백을 줄이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눈길안전 지킴이에도 많은 군민이 함께해 안전한 겨울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자연재난 취약구간 관리 △주민·행정 협력체계 강화 △비대면 자원봉사 활성화 등 생활밀착형 안전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