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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 앞서 진행된 식전공연에서는 영암문화원 회원으로 구성된 「은빛하모니」가 색소폰·기타·아코디언 합주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어 영암문화원 소속 「기찬고고장구」팀의 역동적인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문화인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문화예술인상은 성현웅-영암팝스합창단 지휘자 수상했으며, △영암문화원장상은 최두복-영암발전희망연대 사무총장, 김철이-브래드칸 대표, 임상욱-구림 소리터 단장에게 각각 수여됐다.
또한, △영암군수상은 손태열-영암발전희망연대 회장 △국회의원상은 오미경-영암문화원 총무과장 △영암군의회의장상은 강성길-군서면 이장단장에게 수여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과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루어지며, 영암문화원의 향후 운영 방향과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공유됐다.
이정훈 영암문화원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지역 문화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