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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중 돌봄교실의 화재 예방 등 시설 안전을 확인하고,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행복도시락의 위생과 영양 상태를 점검하여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점검 기간에는 교육장이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 돌봄전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실제 배식되는 도시락을 확인하며 아이들의 건강을 챙겼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돌봄교실 시설 안전 ▲화재 및 감염병 예방 등 생활 안전 점검 ▲ 돌봄교실 귀가 안전 ▲행복도시락 보존식 관리 및 위생 상태 등으로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세밀하게 진행된다.
김광수 교육장은 “추운 겨울방학 동안 학교에 나오는 아이들이 집처럼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어야 한다”며, “특히 아이들이 먹는 도시락의 위생과 영양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암교육지원청은 점검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 조치 및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겨울방학 중 돌봄교실 운영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