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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는 매년 명절마다 직원들의 자율 모금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추진되었다. 이 날 관리소 직원들은 영애원을 방문하여, 지역사회의 소외된 아동들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상춘 소장은 “숲을 키우는 일과 사람을 키우는 일은 다르지 않다.”며 “미래에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우리가 가꾸어야 할 나무와 같고,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그 성장을 돕는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숲과 사람을 함께 돌보는 행정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