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재가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가사지원 서비스’ 운영

사회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재가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가사지원 서비스’ 운영
  • 입력 : 2026. 03.13(금) 09:51
  • 영암일보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철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 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가사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가사지원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가사활동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청소, 정리정돈, 세탁 등 기본적인 가사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재가 장애인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장애인 자원봉사단 ‘같이가영’과 함께 복지관 직원 및 활동 인력이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맞춤형 가사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는 일상적인 가사활동도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찾아가는 가사지원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영암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재가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상담사례지원팀
전화: 061-470-6754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