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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산림 인접 지역 농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수거·파쇄 처리하여 소각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작업은 영암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단 10명과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자율방제단 10명 등 총 20명이 참여해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과 함께 불법 소각 금지 안내 및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파쇄 지원으로 농가의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을 줄이고 산불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면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장 박상춘 소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원인이다.” 라며 “파쇄 지원 사업을 통해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하였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