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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는 전남대학교 이지웅 교수와 초원동물병원 배영수 원장이 초빙되어 친환경 동물복지 및 축산환경, 가축방역 및 질병 관리 등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는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동물 방역과 축산 환경 개선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강의는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영암축협 이맹종 조합장은 “농번기철 바쁜 일정에도 교육에 참여해주신 조합원 및 축산 관계자 여러분의 열의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 관련 종사가 보수교육은 축산업 허가자의 경우 연 1회, 등록 농가는 2년에 1회 의무적으로 이수해야한다. 2026년 법정 교육 제도 개정으로 인해 교육 대상자는 반드시 12월 31일까지 교육 이수를 완료해야 한다. 영암축협은 미이수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교육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