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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면은 지난 8일 두억3리 청현마을에서 표창 전수식을 열고 오랜 기간 어머니를 정성껏 봉양해 온 강 씨의 효행을 기렸다.
강 씨는 부친이 세상을 떠난 뒤 30여 년 동안 홀로 남은 어머니를 보살피며 농업에 종사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족을 책임져 왔다. 특히 건강이 좋지 않은 어머니를 오랜 기간 정성껏 돌보며 지역사회에 효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병준 미암면장은 “강병우 씨의 삶은 가족 사랑과 효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귀한 본보기”라며 “어르신을 공경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