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금정농협, 여성농업인 위한 ‘행복충전 노래교실’ 성황리 종강

사회
영암금정농협, 여성농업인 위한 ‘행복충전 노래교실’ 성황리 종강
  • 입력 : 2026. 06.12(금) 10:50
  • 영암일보
영암금정농협(조합장 최영택)은 여성농업인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한 ‘여성농업인을 위한 행복충전 노래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지난 2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래교실은 농사일과 가사로 바쁜 여성농업인들에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약 두 달간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주 2회 진행되는 프로그램마다 많은 조합원들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노래를 배우고 함께 부르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노래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회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이는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성공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노래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서로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영택 조합장은 “여성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농촌 만들기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조합원들의 높은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내년에는 노래교실 운영 횟수를 올해 10회에서 15회로 확대해 더욱 알차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조합원을 중심으로 한 교육·문화·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여성농업인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금정농협은 여성농업인들의 문화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조합원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