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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남 영광군에서 열린 ‘대통령배 2026 전국씨름왕 전라남도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영암군은 종합 2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회 결과, ▲초등부에서 김윤준, 안현승, 박채희가 나란히 1위부터 3위를, ▲중등부에서 김효준, 채연후가 각각 1위와 3위를, ▲여자60kg이하부에서 변지아가 3위에 오르며 총 6명의 선수가 전남 대표로 선발됐다.
이재신 감독은“동계 전지훈련부터 힘든 훈련을 잘 따라준 선수들이 대견하다”며 “오는 11월 본선에서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철진 체육회장 직무대행(스포츠클럽 단장)은 “훌륭한 성과를 내준 이재신 감독과 홍승기 코치,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