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인권교육아카데미 성료

사회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인권교육아카데미 성료
  • 입력 : 2026. 07.03(금) 09:40
  • 영암일보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철진)은 이용장애인이 자신의 인권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인권강사를 초빙하여 6월 29일(월)부터 6월 30일(화)까지 2일간 「장애인 인권교육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인권교육 아카데미는 복지관 이용인 뿐만 아니라 영암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 새로e, 소정원 등 3개 기관의 이용인이 함께 참여하여 인권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서비스에 참여한 복지관 이용자 정O웅 씨는 이번 인권교육 아카데미를 통해 인권과 경계의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웅 씨는 "인권은 서로를 존중하고 관심을 갖는 것이며, 경계는 사람마다 생각과 기준이 모두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어 신기했다"며, "앞으로는 인권과 경계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장애인 인권교육 아카데미를 진행한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상담사례팀 담당 사회복지사는 "이번 교육은 복지관 이용인뿐만 아니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인들과 함께 인권의 가치와 건강한 경계의 중요성을 배우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장애인의 인권 증진과 권리의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