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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여름철 가축 질병 예방과 농가의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조합원들이 보유한 연막분무기의 성능을 점검하고 고장 난 부품을 수리하는 등 무상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관리 요령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암축협은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각종 가축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방역장비의 정상적인 작동 여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무상 수리 및 점검 행사를 추진했다.
행사에 참여한 조합원들은 “평소 수리 비용과 장비 점검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축협에서 직접 무상으로 점검과 수리를 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암축협 이맹종조합장은 “가축 질병 예방의 시작은 철저한 방역이며,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실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조합원과 함께하는 축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축협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