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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영암군 내 장애인 10명의 욕구와 의견을 반영하여 맞춤형으로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제빵 기술 습득을 넘어 심리적 안정과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빵을 만들고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공동체적 유대감을 경험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적 소통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목포대학교평생교육원 측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김철진 관장)은 참여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장애인의 자립 지원 및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