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사회
영암경찰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고령운전자·보행자 등 교통약자 사고예방 수칙 당부
  • 입력 : 2026. 07.10(금) 10:59
  • 영암일보
영암경찰서(서장 박웅)는 영암군청(군수 우승희), 영암교육지원청, 영암군의회, 모범운전자회 등과 합동으로 26. 7. 10.(금) 영암읍 오일시장 입구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작년도 영암군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62%가 65세 이상 고령자로 집계되어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이번 캠페인을 고령자 및 이륜차 사용자가 많은 전통시장에서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고령자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 보행보조용 의자차의 사고예방을 위해 시인성이 높은 반사스티커 부착과 농사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수칙 안내 등 안전 사용 방법, 보행자 안전 수칙(밝은 옷 입기, 무단횡단 금지 등)을 홍보하였다.

영암경찰서에서는 ‘실버대학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실’을 운영 중이며 노인보호구역 점검, 이륜차 등 반사지 부착, 교통안전 소식지 제작 등을 통해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 웅 영암경찰서장은 “영암군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운전자·보행자 모두가 기초법규를 지키면 도로가 안전할 것이다.” 특히 “특히 교통약자인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홍보·교육 등 부단한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