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농협,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상평가 상반기 전국 1위 쾌거 전국 1,108개 농·축협 중 최고 성적…조합원과 함께 이룬 금융 경쟁력 입증

사회
군서농협,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상평가 상반기 전국 1위 쾌거 전국 1,108개 농·축협 중 최고 성적…조합원과 함께 이룬 금융 경쟁력 입증
  • 입력 : 2026. 07.24(금) 09:58
  • 영암일보
군서농협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전국 1,108개 농·축협 가운데 상반기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건전한 금융경영과 우수한 사업성과,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지역 농협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호금융대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예수금과 대출금 성장, 건전성, 서민금융, 리스크 관리, 사업추진 실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하는 상호금융 분야 최고 권위의 평가제도다. 전국 1,108개 농·축협이 경쟁하는 만큼 이번 전국 1위 달성은 군서농협의 뛰어난 금융 경쟁력과 경영 역량을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군서농협은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내실경영을 최우선으로 삼고,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여신 운영,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 확대를 통해 조합원과 지역민의 신뢰를 꾸준히 쌓아왔다. 또한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사업추진에 힘쓰고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농협 전이용이 더해져 이번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는 지난해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수상에 이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의미 있는 결실로 평가된다.

박현규 조합장은 "이번 전국 1위 수상은 군서농협 임직원의 노력뿐 아니라 변함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주신 조합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금융경영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통해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하는 군서농협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서농협은 앞으로도 상호금융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금융지원과 농업인 실익사업을 확대해 조합원 중심의 농협 구현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