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산림조합, 11개 읍·면 조합원과 소통의 장 마련

사회
영암군산림조합, 11개 읍·면 조합원과 소통의 장 마련
현장 목소리 청취 및 조합 발전방향 모색… 금융활성화 성과로 5천여만 원 상당 차량 지원
  • 입력 : 2026. 08.21(금) 10:10
  • 영암일보
영암군산림조합(조합장 김기동)은 지난 7월부터 8월 현재까지 관내 11개 읍·면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합원들과 근황을 나누고 산림조합의 주요 사업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산림경영 현장의 애로사항과 조합에 바라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동 조합장은 산림경영지도, 관리업무대행 숲가꾸기, 태양광발전사업, 임업용 면세유 공급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조합 운영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금융사업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산림조합중앙회로부터 5천여만 원 상당의 업무용 차량을 지원받는 성과를 거두며 금융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지원 차량은 금융사업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조합원과 지역주민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기동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소중한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합원의 실익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산림조합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