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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장기간 이어지는 무더위로 인한 조합원들의 건강 부담을 덜고 여름철 충분한 수분 섭취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합원들이 마을회관 이용이나 영농활동 등 일상에서 필요할 때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 단위로 생수를 공급했다.
영암낭주농협은 이날 준비한 생수를 각 영농회에 직접 전달하고, 조합원들에게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휴식이 중요하다는 점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고령 조합원 등 무더위에 취약한 조합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생수를 전달받은 한 조합원은 “농협에서 이제는 물까지 챙겨주니 정말 고맙다”며 “큰 것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조합원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주고 챙겨주는 마음이 참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암낭주농협 관계자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은 농촌지역 조합원들의 일상과 영농활동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며 “이번 생수 지원이 조합원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건강하고 안전한 영농생활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낭주농협은 건강증진 물품 지원과 조합원 건강검진, 농촌왕진버스 등 다양한 건강·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조합원들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