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암농협, 신청사에서 첫"내부조직장 농협 상생 발전 전진대회" 개최

사회
서영암농협, 신청사에서 첫"내부조직장 농협 상생 발전 전진대회" 개최
농업인의 꿈을 담아, 지역사회의 미래를 열다.
  • 입력 : 2026. 09.16(수) 10:05
  • 영암일보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이 지난 9월 11일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조합원, 그리고 내부조직장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다짐하는 전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18일 신청사 입주 및 본격적인 영업 개시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회의다. 서영암농협은 종합청사 신축 이전을 계기로 한 단계 업그레이된 서비스와 시설인프라을 안내하고 금융 · 쇼핑 · 유통 · 복지 등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현황과 조합원 실익 지원 방안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관내 기관사회단체 및 조합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내부조직장의 역량을 끌어올려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 구축과 지역 농업 · 농촌의 경쟁력 제고를 다짐했다.

이날 직접 발표자로 나선 김원식 조합장은 "농업인의 꿈을 담아, 지역사회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종합청사 신축 과정과 서영암농협의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 조합원이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이어 진행된 임직원 퍼포먼스에서는 "더 가까이, 더 빠르게, 더 큰 혜택을 드리기 위해 열정으로 일하는 서영암농협"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진정성 있는 봉사와 도약의 의지를 모았다.

또한 최경식 전 농협대학교 부총장을 초청해 "내부조직장 구성원의 역할과 사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농업 환경 속에서 리더로서 내부조직장이 가져야 할 책임감과 적극적인 역할의 중요성을 피력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농협중앙회 송남근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롭게 출발하는 신청사에서 개최된 이번 전진대회가 서영암농협과 지역사회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영암농협의 발전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원식 조합장은 "종합청사를 신축하여 8월 18일 영업을 개시한 후, 첫 회의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님들과 조합원을 모시고 내부조직장 전진대회를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가까이, 더 빠르게, 더 큰 혜택’을 선사하는 슬로건처럼 종합청사라는 새로운 터전에서 지역사회 및 조합원과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농업인의 꿈을 실현하고 함께 성장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1일에 열릴 신축 종합청사 준공식과 풍성한 혜택이 준비된 하나로마트 경품 추첨 행사에도 조합원과 지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