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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5년부터 전라남도장애인보조기구수리센터와 연계하여 장애인 및 어르신들의 보조기기 수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동·수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의 점검,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에 참여한 복지관 이용자 이○자 씨는 “다리를 다쳐 수동휠체어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휠체어 탑승 손잡이가 부식돼 이동에 어려움과 걱정이 컸다”며 “이번에 복지관의 지원을 통해 보조기기를 점검·수리받을 수 있어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금일 보조기기 서비스를 진행한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상담사례팀 담당 사회복지사는 “복지관 이용인들의 보조기구를 점검·수리함으로써 지역내 안전한 이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동권은 단순히 신체적 불편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능적 요소”라고 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