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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서장은 직원들과 정담회를 열어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근무환경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후에는 금정면 연소리 일원의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를 찾아 풍력·태양광 시설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의 화재 위험요인을 살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와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 등을 집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
최진석 서장은 “취임식이라는 형식보다 직원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을 살피는 것이 먼저”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영암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10.23(금)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