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악법도 법이다!”의 본래 뜻 - 소크라테스 |2023. 11.16

나쁜 법도 법이니, 무조건 지켜라? 이것이야말로 법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모든 행위는 정당하다는, 잘못된 신화이다. 그런데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이들의 궤변에 멍석을 깔아주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건 아니다.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스파르타는 아테네에 서른 명으로 구성된 과두 체제를 세워 공포정치…

[칼럼] 사소하게 여겨졌던 것들이 소중하게 느껴질때 |2023. 11.16

현대인에게 잘사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잘 죽을 것인가 하는 것도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라틴어에는 인생에 관한 매우 유명한 3대 문구가 있다. 현재에 충실하라는 카르페 디엠(Carpe diem), 운명을 사랑하라는 아모르 파티(Amor Fati), 죽음을 기억하라의 메멘토 모리(Memento Mori)이다. 알렉산더대왕의 아버지 필립…

[기획특집] 창간 3주년 기념 기획특집 ‘변재현 작가의 소나무 그림’ |2023. 11.16

한국인의 정서를 닮은 굽음의 조형미 소나무는 아무리 비탈진 언덕배기나 바위산에서도 힘차게 뿌리를 내리는 강직함과 거침없이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가지의 유연함을 갖는다. 마치 풍상에 시달릴수록 강해지고 유연해지는 우리의 민족성처럼 강하면서도 유려하다. 특히 소나무 뿌리 밑동은 사람의 발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으며…

[기획특집] 월출골의 빛 영암일보의 발전을 축원하며 |2023. 11.16

영암 월출골에 지역 언론으로서 훌륭히 뿌리를 내리고 있는 영암일보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영암일보가 시작부터 그랬듯이 늘 ‘지역성’을 훌륭히 구현해내는 정보(正報), 애보(愛報)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중앙이든 지역이든 모든 사람에게 동등한 질의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보편적 서비스로서의 ‘지역성’이 지역분…

[기획특집] 정법정론으로 밝은 미래의 등불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2023. 11.16

따스한 햇살이 대지를 비취고, 풍유로운 들녘에서는 온갖 생명이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는 만추의 가을, 새로운 언론문화를 창달하고자 창간한 영암일보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역민의를 대변하고자 창간한 그 순수한 마음과 노력이 오늘 이렇게 축하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기획특집] 영암일보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2023. 11.16

영암일보 창간 3주년을 영암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암일보는 영암군민의 권익증진은 물론 생생한 지역과 교육현장의 소식을 전달하며 뉴스 생산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의 시대적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요즘, 군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

[기획특집] 다양성이 백화제방처럼 흐드러지길 |2023. 11.16

는 다양성입니다. 신문 지면을 펼치면 누구나 금세 알 수 있습니다. 비중 높은 ‘오피니언’란에 다양한 앎과 논리, 의견이 넘실거립니다. ‘건강’에서 ‘라이프’까지 아우르는 기사는 영암군민의 1주일을 치우침 없이 채워줍니다. 잘 차려진 소식의 성찬 덕에 독자들은 건강한 생각을 길어 올리고 있습니다. 올해 9월 기준 영암군 등록외…

[기획특집] "지역 언론의 기능은 중요하다." |2023. 11.16

영암일보사 가족 여러분, 그리고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지역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영암일보의 창간 3주년이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론문화 창달과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역할과 사명을 다해 오신 김백호 대표이사…

[기획특집] ‘더 나은 미래’향한 희망 제시해주기를… |2023. 11.16

영암일보의 창간 3주년을 전남교육 가족과 더불어 축하합니다. 영암일보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언론의 사명을 다하며 지역의 대표적 정론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성역 없는 비판과 감시로 정의사회 구현에 앞장섰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교육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보도함으로써 전남교육이 희…

[기획특집]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 '영암일보' |2023. 11.16

영암일보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明燈(명등) 슬로건과 함께 희망과 따스함의 등을 밝히며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 김백호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영암일보는 지난 2020년 11월 16일 창간 이래, 공정한 영암을 만들고 밝은 미래를 열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지역 밀착형 기사로 지역…

[기획특집] 신문의 역할에 좀 더 공정해질 시기 |2023. 11.16

영암일보 창간 3주년을 진심 어린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암일보와는 창간할 무렵부터 마주하게 되었고 저의 졸작들을 2여 년에 걸쳐 연재를 해주셔서 많은 인사와 질책, 그리고 인연을 맺었습니다. 3년에 걸친 영암일보를 매주 보면서 내가 모르는 소식도 많이 접했고, 군정에 대한 따끔한 질책에 고개를 끄덕이는 경우도 많았다고 봅니다…

[기획특집] 영암일보 3주년을 축하 드리며 |2023. 11.16

지역에 대한 편견과 폄훼의 언어들이 생산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촌스러움이라고 말하는 것, 사투리라고 말하는 것들에 대한 저항의 기력도 이제는 쇠잔해져가는 지방소멸의 시대에 즉면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이에 굴하지 않고 들판으로, 조선소로 또 저마다의 일터로 한결같이 살아가는 고장이 우리 영암입니다. 이…

[기획특집] 지역사회에 등불을 밝히는 역할 |2023. 11.16

영암일보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을 사명으로 영암의 미래를 열어가고 계시는 영암일보 김백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다양한 매체가 수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뉴미디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역 신문이 흔들림 없이 우리 사회의 진실을 보도하며 빛과 소금 역할을 해…

[기획특집] “지방자치의 감시와 소통창구는 지역언론의 몫” |2023. 11.16

영암군민과 전남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영암일보 창간 제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수도권 집중과 이로 인한 지방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시대에 지자체의 역량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자체의 역할에 대한 감시와 지역민에 대한 정보…

[기획특집] 영암일보 창간 3주년 기념사 |2023. 11.16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사회의 새로운 언론문화 창달을 선언하고, 진실에 근거하여 참신하고 깨끗한 언론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다짐을 하며 ‘정론직필(正論直筆)’의 기치를 내걸고 저널리즘의 역할과 책임을 실천해오며 3바퀴의 나이테를 쌓아왔다. 언론으로서의 존재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민의 성실하고 겸손한 동반자 역할을 자임하면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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