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영암 구림마을 종가여행, ‘소박한 장터’ 행사 눈길 |2021. 06.17

요즘 골목길 투어 +먹거리 여행을 함께 해보는 여행이 대세다. 게다가 구수한 전라도 인심에 남도 사람 냄새까지 폴폴 느끼게 해주는 소도시 여행이라면 최상일 것이다. 이런 여행지는 어디에 숨어 있을까? 2200년 된 ‘영암 구림마을’을 찾아가면 된다. 지난 13일, 군서면 구림마을에서는 풍물 관광·골목길 투어·먹거리 체험을 한꺼번에 …

[사회] 영암군, “우리가족 집콕놀이”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2021. 06.17

영암군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6월 15일~16일 놀이키트를 배부해 활동사진 및 설문지를 회신하는 비대면형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배부하는 집콕놀이 키트는 하비디폼 블럭시계, 에코백, 파우치, 텀블러크로스백, 패브릭펜으로 구성돼 있다. 센터관계자는 “이번 우리가족 집콕놀이 비…

[기고]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자립·공공성 확보 우선 |2021. 06.17

전남은 전국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곳이다. 2020년 6월 기준 태양광 설치 면적은 3천411.5㏊에 달하고 이중 농지가 865㏊에 이른다. 여기에 추가로 영암군 삼호읍과 미암면 간척지에 500만 평, 시종면에 30만 평, 군서면에 120만 평 등 영암군에만 총 650만 평이 추진되고 있고 완도 약산에 50만 평, 나주 동강에 70만…

[칼럼] 풀뿌리 민주주의는 잘 정착될 수 있을까? |2021. 06.17

얼마 전 필자는 본 지면을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바람과 소회(素懷)를 밝힌 적이 있다. 그럼에도 자꾸 의구심이 든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사회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방자치가 미래의 국가 발전의 초석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지를 의심하게 된다. 특히나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국민의 시각이 그다지 곱…

[기고] 도초에 가면 보인다 |2021. 06.17

팽나무 십리 길이 생겼다. 740여 그루가 산책로를 가운데 두고 두 줄로 만났다. 섬에 있는 귀하고 좋은 것들은 이제껏 밖으로만 나갔는데, 뭍에서 들어온 기적을 보여줬다. 큰 차에 하나씩 실려 배에 오르고 크레인도 거들었다. 전국 각지에서 말없이 고향을 지켜온 100년이 넘는 재목들이었다. 그 수구초심이 어디 출신이라는 이름표를 달게 했…

[기고] 인생을 바꾸는 기회는 사람을 통해 온다 |2021. 06.17

흔히들 살면서 인생의 미래를 바꾸는 기회가 3번 온다고 한다. 그 기회는 도대체 언제 오고 어디서 온지 궁금하지만 제대로 예측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기회가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지나가기도 한다. 그러나 준비된 자에게는 기우제에 응답한 단비처럼 행운이 찾아오고 사람들을 통해 그 기회가 온다. 사업을 시작하기 오래…

[기고] 뱀교상 |2021. 06.17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독사는 살모사과(科)가 대부분이며, 까치독사(살모사), 불독사(쇠살모사), 칠점사(까치살모사) 등의 종류가 있다. 그 외에 꽃뱀(유혈목이)도 독사로 분류되는데, 독니가 뒤쪽에 있어 물리더라도 독니에 물리는 경우가 흔치 않기 때문에 독이 없다고 잘못 알려져 있다. 뱀독은 여러 가지 독성을 유발하는 단백성분을 포함하고…

[기고] ‘대동세상을 꿈꾸다’, 사라진 정여립 이야기 |2021. 06.17

정여립의 본관은 동래. 자는 인백. 전주 출신에 아버지가 첨정 정희증이요. 어머니는 박씨로 1546년생이다. 15세 때 익산군수인 아버지를 대신해 일을 처리할 때 고을 아전들은 군수보다도 더 여립을 어려워했다. 체격도 늠름했으며 통솔력이 뛰어났고 두뇌가 명석하여 경사와 제자백가서를 일찍 통달했다. 1567년(명종 22) 진사가 되었고, 1…

[기고] 소풍 |2021. 06.17

소풍 장롱 속 깊은 구속엔 설날에 입고 개켜 두었던 내 꼬까옷이 있었죠. 나는 어머니 몰래 그걸 꺼내 입어보곤 했었죠. 봄 소풍날이 곧 돌아온 겁니다. 소풍날이 돌아오면 왜 그리도 내내 맑던 하늘이 어두워지고 비만 올려 하는지. 어린 마음은 애가 탑니다. 하기야 총 열두 번의 소풍날 중에서 아마도 두세 번은 찢어진 종이우산을 쓰고는…

[기고] 일은 나에게 모든 것을 주었다 |2021. 06.17

일이라고 쓰고 보물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천국도 될 수 있고 지옥도 될 수 있다. 아이들이 항상 자신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내 직업에 대한 나의 생각과 내가 쓴 글을 읽고 딸이 했던 말을 다시 보냈다. “일은 나를 나로 만들어주고, 행복하게 해주고,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

[사회] 코로나 백신 1차 접종 1300만명 돌파 |2021. 06.15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수가 15일 오후 2시 30분 기준 누적 1300만명을 돌파했다.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 110일째로 당초 목표했던 6월 말보다 약 보름 가량 앞당겨졌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5일 오후 2시 30분 기준 1차 접종자수가 1300만497명(잠정 통계)으로 전체 인구 대비 25.3%를 넘었다고…

[정치/자치행정] 서삼석 의원, 농촌인력 부족 해소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2021. 06.15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제한으로 영농철 농가들의 인력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촌지역의 안정적인 인력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은 9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농촌인력 부족,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는 주…

[사회] “나는 백신 언제 맞나요?” 코로나 백신 연령별 접종 순서 |2021. 06.15

15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목표 달성치인 1300만 명을 조기 돌파했다. 당초 6월 말 목표를 보름 가량 앞당긴 것이다. 집단방역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연령대별 접종 순서와 백신 종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14시30분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

[교육] 등교 수업 확대의 그림자…학교폭력 증가 |2021. 06.15

올해 전남 초·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학교폭력이 지난해 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학생들의 등교가 제한됐지만, 올해는 작년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서 학생들의 등교가 확대되자 학교 폭력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교육 당국이 대책 마련에…

[교육]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 만족도 높았다 |2021. 06.15

전남도교육청의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서울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1학기부터 전남 교육의 품에 안긴 서울 학생 82명 중 67%에 해당하는 55명의 학생이 1학기 더 연장을 희망했다. 잔류를 희망한 학생 중 9명은 중학생이다. 지역 별로는 영암 9명·강진 3명·곡성 8명·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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