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면 자율방재단, 재해예방 추진단 가동

읍면소식
금정면 자율방재단, 재해예방 추진단 가동
폭우 대비 하천수목 제거작업 실시
  • 입력 : 2021. 03.31(수) 17:53
  • 영암일보
금정면 자율방재단(단장 송성수)은 지난 24일 영농기 집중호우에 대비한 유수 소통에 지장을 주는 하천수목 제거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정면에 따르면 면 지역자율방재단원 23명은 면민의 재산 보호 및 안전을 위해 정기적으로 수목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작업은 지난 3월 12일 주택가 재해 위험 노거수 제거 작업에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

하천 내 물이 흐르는 구간에 자란 수목은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며 특히 집중 호우로 떠내려 오는 부유물이 걸려 유속을 저하시키고 수위를 상승시켜 인근 지역 침수의 요인이 돼 제거 작업이 꼭 필요하다.

송성수 단장은 “이번에 실시한 작업으로 하천 내에 자란 수목 25ton을 제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안전한 금정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주 금정면장은 “금정면의 재해 예방을 위해 봉사하는 자율방재단원들 덕분에 재해 없는 금정면 만들기에 큰 힘이 되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군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정면 지역 자율방재단은 평상시에도 안전홍보 캠페인, 재해위험시설 예찰 활동, 재해 발생 시 피해복구 활동, 제설작업 등 안전한 금정면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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