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정책실장에 김만기 예비역 소장 임용

향우소식
국방정책실장에 김만기 예비역 소장 임용
영암군 금정면 출신, 금정중, 광주고, 육사 43기
육군·합참·연합사 등 주요 작전보직 역임
  • 입력 : 2021. 01.02(토) 20:46
  • 선호성 기자
김만기 신임 국방정책실장
국방부는 국방정책실장에 김만기(55) 예비역 육군 소장을 임용한다고 지난 12월 31일 밝혔다.

김만기 실장은 영암군 금정면 출신으로 금정중, 광주고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 43기로 임관했다.

김 실장은 51사단장, 육군 교육사령부 교리발전부장, 육군보병학교장, 합참 작전본부 지휘통제팀장 등을 두루 거쳤다.

국방정책, 군사작전, 교육훈련, 교리발전 등 국방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보유했으며, 소탈하고 온유한 성품과 친화력으로 조직원들로부터 신망받는 것으로 평가된다.

국방부는 김 실장에 대해 “육군과 합동참모본부, 한미연합사령부의 주요 작전 보직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군사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미동맹에 기반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핵심 국방정책을 추진할 국방정책실장의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방정책실장은 중·장기 국방정책, 국방외교 관계, 대북 관련 군사정책, 국방 교육훈련 정책 등을 총괄·조정하는 직위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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