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서장 김재승)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영암군 관내

2개 어린이집ㆍ학교에 대한 한국 119청소년단 발대행사와 소방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 영암군의 119청소년단은 천사나라 어린이집, 삼호중앙초등학교 2개단으로 구성되었다. 소방서는 발대식 행사와 함께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여 지도교사와 관계자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체계적인 소방안전교육 및 체험교실이 제공하고자 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김재승 서장은 “올해 조직된 119청소년단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교육의 기회 제공과 청소년 및 아이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라고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