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소식] 김영록 지사, ‘지방소멸 극복 원년’ 현장 속으로 |2024. 01.04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올해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원년으로 삼고 인구청년이민국을 신설키로 한 가운데 2일 새해 첫 현장으로 영암 대불산단 복합문화센터를 방문, 시설 현황을 살피고 근로자 등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선 김영록 지사, 손남일 전남도의회 의원, 우승희 영암군수, 강찬원 영암군의회 의장, 고창회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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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소식] 전남소방, 아파트 화재 안전관리 강화한다 |2024. 01.04
전남소방본부가 아파트의 구조적·환경적 특성을 고려해 화재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지난해 12월 25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공동주택 화재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대책 마련을 지시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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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소식] 자연재해 대비 가축재해보험 가입 서두르세요 |2024. 01.04
전라남도는 각종 풍수해, 폭설, 폭염, 화재, 질병 등 예기치 못한 가축 피해 발생 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2024년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금 총 100억 원을 확정, 가입 홍보에 적극 나섰다.
가축재해보험 가입 신청은 2일부터 시작했다. 가입 희망 농가에 예산 범위에서 보험 가입비(농가당 400만 원 수준)의 80%(국비 50%·도비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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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소식] 김영록 지사, “지방 소멸 극복 원년…미래 100년 준비” |2024. 01.04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갑진년 새해를 ‘함께 사는 대동정신으로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원년으로 삼아, 새로운 미래 100년을 더욱 힘차게 만들어가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시무식을 통해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는 노자의 ‘상선약수(上善若水)’를 새해 첫 화두로 제시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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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소식] 전남도립미술관, 지역과 동반성장하는 대표 미술관 목표 |2024. 01.04
전남도립미술관이 2023년 한 해 전통과 현재, 미래를 매개하는 미술관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자평하고, 2024년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대표 미술관으로 안착하겠다는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도립미술관은 2023년 약 12만 7천여 관람객을 기록, 전국적인 미술관으로 성장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동시대 현대미술의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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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소식] 전남도, 불교조각·의병유물 등 문화재 지정 |2024. 01.04
전라남도는 불교조각과, 조선시대 비, 의병 유물, 고문서류 등 총 9건을 문화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재 가운데 ‘장성 백양사 청류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장성 백양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소조시왕상 일괄’, ‘장성 기효간 종가 고문서’, ‘장흥 척사윤음비’, ‘영암 도갑사 청동문수동자상’, ‘구례 개성왕씨 소장 정유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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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소식] 함평 자연생태공원에 공공승마장 들어선다 |2024. 01.04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공공승마시설 지원사업에 함평군이 선정돼 총사업비 20억 원(국비 8억·지방비 12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공승마시설 지원사업은 전남도의 ‘인공지능(AI) 첨단 축산업 융복합 밸리 조성’ 계획 일환인 ‘말 문화 힐링 복합 공원 조성’ 계획에 따라 함평군이 신청했다. 농식품부와 마사회의 현장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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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소식] 전남도, 제조업 분야 활발한 투자 이어져 |2024. 01.04
전라남도는 29일 목포, 광양, 영광, 장흥, 4개 시군과 협력해 케이 푸드 식품 및 기능성 화학 제조업 등 8개 기업과 서면 투자협약을 하는 등 제조업 분야 활발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식품, 이차전지, 항공우주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K)-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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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울퉁불퉁한게 모과 어때! |2024. 01.04
모과는 울퉁불퉁 생긴 것과는 달리 뛰어난 향과 효과를 지닌 과실이다. 산미가 강하고 단단하며 향기가 강한 열매로 가을에 노랗게 익는다.
잘 익은 모과 표면을 만져보면 다른 과일과는 다르게 끈적끈적한데 이는 모과의 향과 풍미를 좋게 해주는 정유 성분이다.
모과의 효능
기관지질환 개선
뼈 건강
소화 기능
혈관건강 개선
노폐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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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문화는 우리문화 |2024. 01.04
여야가 지난 21일 새해 예산안 656조6000억 원을 확정했다.
국가 연구·개발(R&D)예산은 올해보다 4조6000억 원 줄였지만 대통령실 해외 출장 예산은 71억1300만 원으로 확정됐다.
대통령비서실 및 국가안보실, 대통령 경호처 예산 일부도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보다 증액됐고, 정부안에 없던 경찰청 정보 예산도 새로 편성됐다.
국회 예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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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스승이냐 진리이냐? - 아리스토텔레스 |2024. 01.04
아리스토텔레스의 부친은 마케도니아 왕의 주치 의사였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는 아버지의 직업을 이어받지 않고 아테네로 갔다. 그리고 플라톤이 세운 아카데미아에 들어가 스승인 플라톤이 죽을 때까지 약 20년 동안 학문 연구에 몰두하였다. 그의 지칠 줄 모르는 부지런함과 뛰어난 재능을 보고 플라톤은 그를 매우 사랑하였으며, ‘책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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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어떤 용(龍)이 될 것인가(1) |2024. 01.04
오늘은 동양 달력의 『용(龍)의 해』라고 부르는 2024년 첫날이다. 전후방 각지에서 특별한 희생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지휘관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아침이다.
주역(周易)의 64괘 중 첫 번째 괘인 『건괘(乾卦)』에는 여섯 마리 용(六龍)이 등장하는데, 그 중에 『잠룡(潛龍), 현룡(見龍), 비룡(飛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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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 비 |2024. 01.04
우리 집은 남쪽으로 창호문이 있고, 군불을 때서 방을 따뜻하게 하는 구들장 방식의 작은방이 있다.
문고리를 잡고 바람벽이 닿도록 문을 열면 굴거리나무와 목백일홍, 감나무와 자목련이 바로 가까이에서 나를 맞이하고, 멀리 월출산 남쪽 끝자락에 앉은 작은 봉우리 몇 개가 다정하게 나를 반긴다.
내 청소년기 기억 속에는 6.25 때 행방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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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산책] 귀먹고 눈멀고 마음 고요한 이의 집 |2023. 12.29
1740년 경 부풍자(扶風子) 남용성(南龍成)은 부여 땅 어느 곳에 자신의 집을 짓고 ‘농고와(聾鼛窩)’라고 이름하였다. 귀먹고 눈먼 이의 집이라는 뜻이다. 실제로 보고 듣는 데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지만, 장님과 귀머거리처럼 스스로 무용한 존재가 되고자 하는 뜻을 당호에 부쳤다.
부풍자의 발언은 일견 장애인 비하로 보일 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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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아 천 댁 |2023. 12.29
5월 중순이 오면 우리 동네 봄날 아침은 늘 트랙터 소리로 요란하다. 이제 논에 모를 심어야 할 시기가 돌아와 논흙을 갈아엎고 반반하게 써레질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쟁기나 경운기를 이용하여 했던 논일이 그보다 몇십 배, 몇백 배 능률이 빠른 트랙터로 대체된 지는 꽤 오랜 일이다.
더구나 동네 남자들은 몇십 년 전만 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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